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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놈들은 어째 한결같이 저러는건지... 허리 뿌러지겠다 준표야!! 모래시계 검사? 그거 개뻥이라며... 조폭에게 칼을 선물 받았다고?? 에라이~~ 쓰레기...
예의.도리...가튼쇼리쳐씨부린놈이 정작 국격폭락해쳐댄 지놈이 조공외교저지랄이랴...하늘과땅위치가 바꿔져봐라.지놈이 댓똥--천만에만만에..아주꼴깝.
저런게 보수의 대통령 후보였다니.. 밑에 두사진은 보는것 만으로 속에서 뭉클한 뭔가가 올라 옵니다. 근데 우리형은 제가 느끼는 이 감정을 아마 모를 겁니다. 여기서 부터 저쪽과 이쪽은 극명하게 갈릴 수밖에 없고 뭉쳐질 수가 없는거예요. 이 느낌이 공유가 안 되는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또한 부딪칠 수밖에 없고 이게 바로 흔히 말하는 보수(수구)와 진보는 화합이 될 수없다는 것이죠. 맘으로 받아들이는 인식 자체가 이렇게나 다른데 어케 안 부딪치겠습니까? 원래 악하고 착하고를 떠나 이래서 안 되는거예요. 정통 보수라면 저 사진들을 보고 느끼는 감정은 우리와 별로 다르지 않을 겁니다.
잘 달군 다리미로 지져 버리고 싶은 상판때기를 소유한 몇 안되는 종자중의 하나쥬.. 생긴게 정말 가관이쥬 ㅡ,.ㅡ^
머리를 쓰다듬어 줬으면 더 멋질(?)텐데~ 하는 생각을 해봄뉘돠. ㅠ ㅠ
아베의 저 표정을 보세요. 준포 성~~~ 진짜, 한심 하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