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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곡으로 등려군이라는 가수의 가창력을 다 평하긴 무리가 있겠지만 이 곡에서만 느낀 등려군의 보컬은 우리 뽕짝 아줌니들인 주현미, 김연자 보다 좀 달리는 것 같습니다. 물론 등려군 한텐 낯설은 외국 노래라 그런 핸디캡은 좀 있다 봅니다. 그냥 갠적인 느낌이니까 너무 예민하게는..ㅠㅜ
저두 그리 잘한다고는 생각안해요. 등려군의 입에서 한국말 노래가 나오는게 좀신기해서용
봉사마님 뽕짝 좋아해유? ㅡ,.ㅡ^
ㄴ 뽕짝~ 안 좋아해유~
ㄴㄴ 등려군하면 중화권에서 유명하고 엄청 노래 잘하는 가수로 알고 있었는데 막상 들어보니 (물론 중국 노래는 아니었지만)기대만큼의 가창력은 아닌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