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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레 짐작은 화근의 단초가 되기 십상입니다.

보이기 전까지, 확정되기 전까진 지켜봐야겠지요.

어려우시더라도 평정심을 갖고 기다려보고,

어떤 액션이 나오면 그 때 대응하시는 것이 맞지 않나합니다.

    그땐 죄송했습니다.

멘탈이 아예 정신을 못 차릴 때여서 두호님에게 심한 글도 쓰고 했는데 진짜 죄송합니다.

당시엔 돌아가는 상황들이 너무 억울하게만 보여서..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누군지 모르겠는데 정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남자답게 깔끔하게 끝냅시다.

010 7549 5565 봉사마 번호입니다.

녹음 같은 거 안 할테니 맘놓고 아무때나 전화 주소.

누군진 모르겠지만..

    허걱!

저보고 전화하라굽쇼? ㅋㅋ

내는 무서버 전화 안 하랍니더.

방금 칼라스에 가보니 삭제하고 도망갔네요.

ㅋㅋ

아~ 실수입니다.

저도 누구에게 충고 할 처지는 못 되지만.....

온라인에서 오가는 말들 큰 의미 두지 마세요.
그리고 싸운다고 결과가 달라지지 않으면 안 싸우는게 답 입니다.
두호님 말씀처럼 한 박자 쉬어서 신중하게 생각하시는게 실수를 줄이는 길 입니다.

또한 쓰시는 글은 온라인이다 보니 누구나 다 볼 수 있습니다.
분란, 말 실수, 싸움 모두 공개된 장소라고 생각하시고
공개된 장소에 보여줘도 되는 말과 행동이 아닐경우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될 수도 있단 생각을 전 합니다.

아니, 넘어져서 코피 난 사람 한테 더 고충을 더 한다구요. 더이상 욕설(?)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다혈질이라는 걸 알고 그런 것 같네요.

약점 노출을 너무 많이한 제 잘못도 있고요.

저번에 일진얼쉰이나 두호님한테 막말 전화했던 사람이 아닐까 그래 보고 있는데

아휴~ 할말 있으면 쪽지로 전해 보이소.

그거 공개 안할테니까요.

약속은 꼭 지킵니다.


그리고 말씀들 고맙고요.

더이상 댓글은 안 달겠습니다.

저도 감이 오네유.. 누군지..

두호님 의견에 한 표~
성급한 판단은 또 다른 분란을 불러올수 있습니다.

봉사마 인기도 좋으셔~~~~^^언제 스토커 까졍~~~ㅎ

하여튼 경과야 어찌됐든 ,강봉희님 돌아오신건
잘하신 결정이구요.^^

그나마 몇명없는 와싸다 커뮤니티,너도나도
떠나게 되면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