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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시.. 일단 깊이 들어가면, 앰프나 스피커들이 무겁기도하고 설치하는게 번잡스러워서가 아닐까요.. 여성분들이 기계치인 경우도 많구요. 그렇더라도 저의 집사람을 보면, 음악 듣는건 좋아하드라구요.
기계 만지는거 좋아하는 여성분들은 정말 드물더군유... 왜 그럴까.. 저두 궁굼해 한적이 있었는데...,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정신분석을 해봐야하는건가요? ㅎㅎ
여자들이 오디오를 좋아하면 살림 거들나지.않을까요...@&&
여자는 남자들 하는 취미에 한숨 푹 푹 쉬고! 남자는 여자들이 하는 취미에 한숨 푹푹 쉬고! 여자들은 스마트폰과 이어폰 만으로 음악은 된다! 라고 실용 주위를 추구하지만 정작! 화장품과 명품신발. 가방! 명품 주방용품에 목숨 걸고! 남자들은 저 멀리~ 지방까지 목숨걸고 오디오 기기를 들고오고... 낚시에 목숨걸고... 그냥 관심도 와 취향차가 완벽하게 틀린 거죠.... 여자들은 오디오 까지 할수 있을정도의 여유가 없을 정도로 안보이게 돈이 많이 나가죠... 여자와 남자는 같은 하늘아래 절대 맞을수 없는 극과 극 같은 존재 이지만.....필요 악! 입니다! --;
이쓰면 이방 아저씨들이 가만보고 있지 않아서임 ㅡㅡㅋ
의외로 여성 엔지니어들 마너유~ 어둠에 수머서 드러나진 아나서 모르는 검뉘돠. ㅠ ㅠ
이거 제대로 분석해가 대한민국 여성님들을 오됴 시장으로 유입만 시킬 수 있다면 이 불황 한방에 끝낼 수 있습니다. 말이 안 되나?
전통있는 명품 마케팅 하면 승산이 있을 것도 같습니다. 예전에 LG 전자에서 프라다폰 출시 한 적도 있잖아요. 루이비통 인티앰프, 샤넬 톨보이스피커, 에르메스 튜너 같은거 만들면 여자들도 관심 가질 것 같아요. 에르메스나 까르띠에 같은 경우에는 시계도 만들잖아요. 앰프 중앙부에 까르띠에 시계를 박아놓는 겁니다. 여자들도 벤틀리 같은 자동차는 좋아하잖아요.
벤틀리 아는 여성분 드물겁니다 ㅎㅎ 소형차 대형차 한국차 외국차 정도 구분하는게 보편적이구요 폭스바겐도 외국차 벤틀리도 외국차 그나마 벤츠는 좀 알려져선지 아는 사람이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