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허걱.... 한글 파괴자(^ ^;;;) 박병주 어르신께서 글씨를 이렇게나 잘 쓰시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_____^

진짜 글씨 잘 쓰시네요. 혹시 성 씨가 석봉 박인가요?




넘 나갔나..

뱅주엉아 글을 보니 돌디도 몇자를 써보고 싶어집니다

끊어라 ! 보내라 ! 3센찌만 보내라 그리하면 복 받으리라ㅡㅡ;;

    매를벌어요..ㅡ,.ㅜ^

    ㅋㅋ

잘쓴 글씨라고 하기엔 쬐끔...

후다닥3=33==334

저 보라고 올리신 글이네요. ㅎ

아까는 추워서 통화를 제대로 못했습니다.

입이 달~달~ 떨려서요.

악필이라 지금 초등학교 받아쓰기 공책 구입 해 하루에 한시간씩 글씨 쓰는 사람 눈에는 무지 부러운 필체 입니다.

병주 얼쒼도 잘쓰시네요.

한석봉이 울고가겠네요ㅋ

을쉰을 와싸다 한석봉으로 추대를 해야하는 건 아닌지.. ㅡ,.ㅡ^

요즘은 글쓸 기회가 없구만유~
저 시절엔 카드도 몇장 만들고 그랬는데 말입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