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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학이 때문에 자선냄비에도 모금액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피같은 내돈이 디른곳으로 쓰이지 않나해서요) 야튼 경기가 호경기가 아니다보니 국민들이 모두 지갑을닫고 있습니다.
불경기가 심한 것도 이유가 되죠.
3센찌 끄네끼도 연탄만큼 올겨울 돌디엉디를 따뜻하게 해줄검니다아아아ㅡㅡ;;
일진 얼쒼, 승수 어르신께서 부산을 바라보시고 끄내끼(?)라고 말씀 하시는데요. ㅎㄷ닥
ㄴ돌은 관리가 까다롭군요. 여름엔 엉디를 시원하게.. 겨울엔 따뜻하게...
구세군은 호화건물 짓고 나서 줄었죠. 저도 그 사진보고는 손이 안나가요.. 기부한 돈으로 저 건물 짓지 않았나 싶더군요.
기부하는 사람의 몫이 따로 있고.. 기부금으로 일하는 사람의 몫이 따로 있다고 생각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