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은 찌꺼기라도 모아보려 애쓰는 데카 레전드 시리즈..
드디어 또 한장 구했습니다.
정경화입니다~
속표지는 엘피자켓이지요...액자없이 그냥 크게 박았으면 좋았을텐데요..
멘델스존과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입니다.
요새 처음으로 홈페이지란걸 만들게 되어서
그동안 이쪽하곤 인연이 없었는데
드림위버-플래시를 배우다보니(책보고 자체학습)
뭐랄까 그림쟁이인 제게
html과 플래시에서의 액션 스크립트는 정말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ㅜㅜ
이거 프로그래머가 하라고 나온거지 이게 무슨 디자인툴이야~
html과 연동해서 css에 자바 스크립트까지 줄줄이 그림쟁이의 뇌구조를 지닌 저의 두뇌를 괴롭히려 대기중입니다.
암튼 홈페이지 바이블,실무 플래시 cs3 뭐 그런 책을 구입하는 김에 같이 샀습니다.
앰프도 말썽 안부리고 잘 울어주네요. 기분 좋습니다.
역시 럭스만은 기본이 있는 앰프!
빈티지 고장만 아니면 같은 중고가의 요즘 앰프들과는 비교가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