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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m 으르쉰은 제외임다.. 아마 감각이 없어졋을테니... 아니라면 귀두부분 및 껍질에 함 바르신 후 후기 남겨주시면 됩니당...
내 이 드런 잉간을 걍 확....ㅡ,.ㅜ^
박찬호 크림 = 안티프라민 공식이었군유... 안티프라민류.. 뿌리는 파스류.. 점막부위라 발르면.. 진짜 신세계쥬.... 고통의 신세게.... ㅎㅎ
생각나네요.전 가끔 라면을 끓여 먹는데 매운 청양고추 씨를 발라내고 그대로 라면 넣기까지 좀 우립니다. 근데 물 끓을 시간동안 소변이 마려울 때가 있어요. 아니면 마려웠는데 물 올려놓고 가거나요. 근데 아시지요? 그시기를 잡고 내지르는거.. 그때 아차싶어 놓아도 한번 손길이가면 휴유증이 라면 먹고 조금더갑니다. 만약에 송이버섯 같이 생긴거까지 만진다면 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뭐라고 할 말이... 사용한지 하도 오래되서..
짧아서 표면적이 좁은 분들은 별 고통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ㅋㅋㅋ
대전언저리 우렁쉥이 뿔을 확 짤라버릴까부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