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은 한발물러나서 지켜보시는게 어떨까요?

어차피 당사자들끼리 해결해야될 문제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우리가 알고있는것과 많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게시판의 논쟁이 있은후 오세영님은 탈퇴했고 강봉희님도 부인명의로 게시판에 들어와서 15년만에 떠난다고 말은했지만 사실은 오세영, 강봉희님은 여전히 와싸다회원 입니다.


오세영님은 탈퇴후 본인명의로 다시가입하셨고 강봉희님은 부인명의로 가입해서 글올린후 탈퇴했지만 정작 본인의 아이디는 아직까지 탈퇴하지 않으셨습니다.



탈퇴를 하면 가입일자가 없는걸로 나오는데 날짜가 있는걸로 봐서는 탈퇴전으로 보입니다.





오세영님 탈퇴한 쪽지아이디



새로가입한 쪽지아이디


어차피 서로 전화통화까지 하셨을테고 격하게 싸우진 않으셨겠죠
우리들끼리 편가르고 이렇쿵 저렇쿵 할게 아닌것같고 그렇게 해결될문제도 아닐겁니다.

강봉희,오세영님께서 탈퇴를 안하셨다는건 아직도 와싸다에 애정이 남아있다는 것으로 보입니다.(좋은의미임)
부디 좋게 해결하셔서 예전처럼 좋은글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