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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맥킨mc2600 판매했는데 현장 네고 10만 까지 얼마후 하클 업체 장터에.... 전화번호가 구입자와 같더구요 ㅅㅂ 4-50은 더 받겠죠
제가 전부터 그런 건을 여럿 봤습니다.
돌디는 그런짓을 하지않았습니다 그러니 .. 3센찌만ㅡㅡ;;
구입해서 먼지털고 전기적 점검 명확하게 실시한 후 판매물품으로 등록하면 그나마 이해가 되겠지만.. 구입 하자마자 걸래로 먼지 한톨 닦지 않고 돌아서서 되팔이는 그야말로 껌팔이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치는 사람의 대부분은 문제가 있어 내 놓거나 일부에서는 싫증에 의해 내 놓는 것이지만.. 먼지 투성이에 부시럭 부시럭 잡음나는 기기를 손도 안보고 되팔이는 진짜 정내미 떨어지는 거래가 될 수 밖에 없고... 추후 문제에 100% 메롱 혀바닥 내 놓은 사람이 99.999% 입니다.
지름에 발 빠른 분도 계시지 마림니다...@&&
이 또한 묵고사는 방법이더라는....~~~노답인 양반들..... 늘 초심자들이 당하는 거지요....
업자들이 채가기전에 빨리구입하는 수밖에요.
존문적으로 하는 인간들은 싸그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