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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꼭 있습니다. 다른 견해를 쓰는 것이 아니라 비난을 하지요. 매우 전투적입니다. 사는 게 힘들 것 같아요.
나와 생각이 다를 수도 있다라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주로 전투적이죠. 참고로 저는 전투를 싫어합니다
속에 맺힌 걸 푸는 건 그 자신의 책임인데... 자신의 분노나 슬픔을 남탓하니.. 해결에 시간이 걸리고 어렵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가, 자기자신을 냉정하게 되돌아보겠어요? 그런 사람은 그냥 그렇게 살던지 말던지... 말을 섞지않는게 정신건강에 더 이롭습니다.
후안무치 라는 고사에 딱맞는 ~~~
치헌님이 객관적으로 볼때 나한테 숨긴 전화번호 와서 욕하는 자는 어떤 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