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식 눈팅만하다가 어쩌다가 한번식 댓글 다는
그저 평범한 회원입니다 한번 물어봅시다 과연 강모씨나
기타 다른 회원님들 얼굴 앞에서도 와싸다 댓글 달듯이
말할수 있는 용기와 신념이 있는지 비겁하게 뒤에 숨어서 이러지맙시다 그리고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여기 어르신 네분보다는
한참 어린거 같은데 댓글이 좀 심하네요 당신은 형제나 부모님이 안계시나요 말 가려하듯이 댓글도 정도껏 가려하시길
참다 참다 이건 아니다 싶어 와싸다 자게에 처음으로 장문의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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