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참 가지가지 하는 인간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02.968.0433번호로 또 전화 왓는데 주변은 시끄러운데 말을 안하네요. 공중전화 같은데. 녹음된다는 멘트가 나가니 말은 안하네요. 이내 곧 끊었습니다.
공중전화같으면 전번 가지고 어느 지역 공중전화인지 알 수 있고 cctv로 동시간대 보면 누가 전화 했는지 알 수 있겠죠.
영감님이 CSI같은 미드를 너무 마이 보신것같으다능ㅡㅡ;;
ㄴㅋ
큰 일은 아니겠지만 은근 신경쓰이고 조금 짜증나겠습니다. 근데 박근혜 욕하는 글이 하나 둘 아닐텐데요... 모두 다 전화걸려면 이거... 와싸다에도 박근혜 신도가 있나요?
사실 세월호 문제에 박근혜는 비난 받아도 할말 없을건데도 두둔한다면..그런 자가 시비걸면 우짜죠?ㅎㄷㄷ
참 비겁한자들 많죠 전화를 할려면 골수좌파인 나한테나 하지 일진을쉰은 지극히 정치적인분이 아니신데 타켓을 잘못 잡은듯 하네요 끄내끼 3센티가 부러운건지.. ㅉㅉㅉ.
지가 골수 좌파로 빠질까봐 미리 단도리하는 거 아닐까요?
제정신이 아닌 인간들이 너무 많군요.
검색해보니 대출광고 전화번호라는데요.
그 뒤에도 번호 바꿔서 두 통 더 오는데 말이 없다가 끊네요.밤 열한시 사십분에..
와싸다회원이니까 지금 이글들도 읽고 있겠죠. 한심한 종자들
그마귀년 닭똥찝 그리 핧아대면 지들 똥찝까지 흐뭇~해 지나보넴요..거참...
저도 며칠 전에 글을 올렸더니 서울 번호로 전화가 오더니 욕을 하며, 좌빨 운운 하더군요. 어디냐고 물으니 와싸다 게시판이 저 같은 놈이 글쓰라고 있는데냐 하고 전화 끊더군요. 저는 뒷 부분 음성 녹음을 해 두었습니다. 경찰에 문의해보니 거의 대부분 잡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신고 접수 하겠냐길래 한 번 더 전화 오면 그 때 신고 접수 하겠노라 했습니다. 참 세상 힘들게 사는 사람 많은가 봅니다.
아마도 동일인이지 싶다
을쉰께.. 협박전화 건 새끼 쌩가죽을 배껴 버려야 합니다... 할짓이 없어서.. 503이나 추종하는 떨거지 종자 주제에 뭘 잘났다고 개지럴 인지.. ㅉㅉㅉ
1진을쉰 전화번호 알아내는건 어려운거 아닙니다. 장터검색만으로도 쉽게 찾아내죠. 이거슨 1진을쉰글에 댓글 달다가 악감정이 생긴 회원이 비겁하게 뒤에서 분풀이한것으로 추정됩니다~
짐작 가는 자가 한사람 있긴 있는데요.
뜨끔ㅡㅡ;;
저는 분명 아닙니다. 혹시 위 뜨끔거리는 분이???????
ㅠㅠㅠ
감사합니다.
박근혜 전대통령을 비판하는 사람을 설득하려면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면 될텐데 전화 통화로 서로의 목소리 들어가면서 하는 대화인데도 험한 욕으로 악담을 퍼붓는다는 건 오히려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을 욕되게 하는 거라 생각 합니다.
거참 인생 저렴하게들 사네!!! 일진을싄 기런거 자꾸 봐주시면 안됩니다! 칼같이 신고하시고 콩밥 메기세요!! 콩밥아니더라도 고을원님 동원해서라도 일벌백계하심이 가한줄로 사료되업니다
ME TOO!
일단 전화 오면 녹음부터 하고요. 증거 확보..
인생 참 피곤하게 사는 사람 많네요. 얼마나 원통하고 분이 나면 저런 행동을 할까....오래 못 살겠네요. 정치인에 감정 이입해서 자신은 삶이 피폐해지는 것도 모르니 종교이자 광신도네요. 일진님은 그냥 잊으세요. 즐겁게 살아도 짧은 인생인데...
저녁에도 모르는 서울 번호로 두번이나 왔지만 안 받았습니다.
ㅋ.이건 심각한 일인데요.80년대 데모하고다니니까 집에부모님한태 전화해서 댁의아드님이 빨갱이랑 어울리고다닌다고 조심하라고 협박전화하는거랑 비슷한거같은데. 어직도 이런 스벌넘들이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