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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진 넝감 을쉰이라 새벽잠이 없으심다.. 3센찌는 되 보입니다만..
야근 하느라 고생 많으십니다.경훈님
이렇게 인체는 신비한데 넘 쉽게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사람들 너무 안타갑습니다. 그 사람들 몸 속에서도 이런 신비함이 숨겨져 있을텐데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무한히 큰 우주도 신기합니다.
스스로 목숨을 버릴 때도 그 사람의 뇌 속에서는 이런 신비하고 복잡한 일들이 끊임 없이 일어나고 있겠죠?
내 말이...
언냐들께 너무 마이 농과주시면 안댐뉘돠. ㅠ ㅠ
육체는 계속 살려고 키네신이 아미노산을 날라 주는데.. 정신은 목숨을 끊으려고 하고..ㅠ.ㅠ
내 엘락과 퍼렁 누까리를 놓으심 정신두 살려구 할껌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