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을 정말 오랜만에 해봅니다..ㅠㅠ
그래도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근데 말입니다..
장표나 현황등을 한눈에 쉽게 볼수 있었으면 하는 그러니까 뇐네들 보기 편하게
뭐 이렇게 되는게 나는 나이들면 안그러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제가 답답해서 한눈에 쉽게 보기 편하게 찾더라는.
그럼 저는 총소년이 아니라..중년 아젖씨가 확실하게 맞는건지 흑흑흑
여튼..오랜만에 야근이라 졸지도 않고 졸라 열띠미 하고 있습니다.
한번 볼것 두번보고 답답한것 고치고
여튼
며칠 지나면 야근때 퍼질러 자겠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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