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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이 폭풍성장 씩씩해졌네요^^;;
어쩔땐 너무 씩씩한거 같아요 ㅠㅠ
앗 장규횽아다.. 잘 계시쥬?
헉!!! ㅂㄱㅎ님!!!!!!!!!!!!!!!! 아..... 503님이라 부르면.... .안되겠쥬??? ㅠ,.ㅠ?????
503호 불러주세요~~~ ㅡㅡㅋ
아빠랑 비슷하게 변신중이네요~ ㅎ 아동에서 소년으로...
ㅎㅎㅎ 이젠 병원에서 알약 받는다고 좋아하네요 ㅎㅎㅎ
아드님의 씩씩함이 꼬마 슈퍼맨 이네유..
반갑습니다~
어이쿠, 서준이가 이젠 예전의 꼬꼬마 아기가 아니네요. 늠름해 보입니다. 얼굴에서 풍기는 성격도 아빠보다 더 좋을 것 같아요.
에고 많이 컷네요. 든든하시겠어요.
서준이가 훌륭하게 자랐네요...@&&
참말로 5램마네 들르 션눼유~ 서준이 물헉물헉 자라고 있네유~ 불업씀돠. ㅠ.ㅠ
반갑소 오랜만이시구려~ 벌써 2년의 시간이 흘렀군요... 와 세월 빠르네요
싸롸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