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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찾아보고 놀래 자빠지고 왔습니다. 헐

저는 음악을 살짝만 좋아하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정말 음악을 좋아 하는 사람은
기기엔 별 관심 없죠.~

집에서는 스피커로 듣는 게 정석이죠.

헤드폰은 스피커로 못 들을 때의 대체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큰거 두 개 지르셨군요.

다음에는 지름의 미학에 관한 재밌는 에세이 글 하나 부탁합니다.

    퇴근해서 씻고나면 밤 열시 십분..이웃이
신경 쓰이죠.

저는 다음이 또 기대됩니다.

뭘 지르실 지...@&&

    뭘 팔았는지는 관심도 안가져 주시고..?
담에 저지를 힌트는 ..
바로 밑에 진공관 앰프..

조만간 이 데논 헤드폰이나 AKG K812 둘 중 하나는 장터에 오를 수도 있겠네요.

이 헤드폰은 목재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평생 소장품으로 갖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오른 쪽엔 데논
왼쪽엔 akg..이렇게 듣죠.머

    귀가 4개라면 헤드폰 2개 끼고 서라운드로 들을 수 있을텐데요.

ㄴ헉

수술까지나요?

저도 이 헤드폰이 장터로 나올때 관심을 가져봐야겠네요..입양을 축하 드립니다.

다음 주에 날 잡을게요..

청음도 하고, 둘 중 하나 갈취도 하고...

ㅎㅎㅎ 아이고, 조아라!!!

    헉
후다다닥=3=3=3

가격이 얼마이길래 노라시는건가요?
설마 체르노빌 케이블보다 비싸진 않을듯 한데요.

저두 와싸다 본사에가서 군침만 흘리다 왔슴돠...
다행인 것은 지가 대두란 점...ㅡ,.ㅜ^
그리구 비싸서 엄두가 안난다는 점.
조만간 부산 2차습격을 할 빌미가 생겼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