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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상대방을 짓밟고 오르려는 정치인들이 대표적인 케이스죠...@&&

이런 글을 보면 자신에게 적용해야 하는데
다른 사람을 적용 시키면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나 자신에게는 너무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너무 엄격해지려는 나의 이기심에 브레이크를 밟으려고 애씁니다.
근데 나이가 들면서 그 브레이크 라이닝과 패드가 너무 닳아 버린 듯 합니다.

일찐을쉰이 다촛점 안경을 싸게 해드릴테니 부산에 내려오라고
누님댁 올때 한번 들르라고
안하시는 을쉰의 디테일한 끌어당김이 아쉽다고 투덜거리고 있으니...

제가 너무 이기적이죠?!! ㅠ.ㅠ

    그러네요.ㅋㅋ
사실 제가 직원이라 맘대로 못해서요.
양해바랍니다.

'급소는 있는법 헐뜯는 말에는 맞서지말라'---는 명언이 있더군요..근데 개인적으로 저같은 소인배에게는 우이독경인듯...ㅜ~*

내는 동래영감이 헐뜯어도 꿈쩍 안함돠
























몸땡이와 생각이 전부 돌뎅이라서ㅡㅡ;;

    마음을 되새기게 되는 깊이있고 의미있는 표현이네요..잘 지내시지요^^*

ㄴ돌디가 좋은 점도 있네요.ㅋ

모님께 색경도 받아야겠고 또 모님께 수박 3덩이도 받아야 하는데...

아주 좋은 말씀입니다.

모종교의 가르침인 황금률을 떠올리게 합니다.[ 티와 들보의 비유(마태복음 7:3~5)]

여러분 오해는 하지 마세요.

부끄러운줄 알아야 함뉘돠.
남을 비난하다니~
이 모 엉애가 영화에서 그랬죠?
'너나 잘하세요'
ㅠ ㅠ

    네 .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 동래영감을 대신해 돌디가 사과드립니다ㅡㅡ;;

뜨끔...

낸 특수부위의 핸디캡이 있어서 감히 남을 힐난할 처지가 못됨돠..

    특수부위가 아니라

머리 부터 발끝 (가운데 발) 까지 라 알고 잇는 데

    드런 잉간 가트니...ㅡ,.ㅜ^

비난하거나 악용하지 않는 다면
상대의 단점을 잘 포착하는 것도 좋은 능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유능한 골프렛슨 코치는 잘못된 점을 잘 알아내는 것과 같이..

비난과 잘못을 지적하는 거랑 다르다고 봅니다.
비난은 나쁘다는 편견으로 시작하고
지적은 객관적 판단으로 안타까움이 묻어나며
자비심까지 포함되어...

비난은 상대방에게 비친 자신의 단점을
거부하는 것.

지적은 포용하여 통합으로 나아 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