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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 있는 사람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그래두 잃어버린거 아니니 다행이쥬 ㅎ

축하 합니다..

자랑 글이쥬 ? =_=

    여긴들락거리며 내 부탁은 안들어주는겨?ㅋ

아이패드를 쭉 써오다 처음으로 갈아탄 게 저도 아이폰6인데 엄청 좋다는데 공감합니다. ^^
이전부터 아이클라우드는 써오고 있었기때문에 그 부분은 확장된 기기가 하나 더 늘었다는 느낌이구요.
스케줄러 기능이 정말 좋더군요.
일정관리를 폰에서 구현하려고 할 때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기능이 다 들어있더라구요.
아이폰7부터 쓸데없이 커지기 시작했는데 6는 크지않아서 좋구요

어쨌든 써보면서 든 느낌
안드로이드는 전화라는 기능에 충실하고 (전화 걸고 문자보내고 그쪽에는 안드로이드가 훨 편하죠)
아이폰은 들고다니는 컴퓨터라는 기능에 더 충실한 거 같습니다.

2014년에 나온거 산걸 가지고 무신 자랑을 합니까.

다들 안녕하신지요. 평택에 거하다보니 좀 소홀하네요.

그래도 대놓고 성근님한테 욕은 못할거에요.. 3=3=3

절대로 ios 11 로 업글하지 마세요
아이폰 6플러스사용중인데 IOS 11.1.2 업글했더는
팔팔하던 아이폰이 느림보 꿈틀이가 되어버립니다 ㅠㅠ

바부는 아이폰6 그냥 줘도 몬씁니다...@&&

받자마자 좋다고 업했는데. T.T

    제목

아내가 아이폰6 하나 얻어 둔 것이 있는데, 지금 아무도 겁나서 못건드리고 계속 쳐다보고만 있습니다.
1주일에 한번씩 충전만 시켜주면서 잘 살아있는지 안부만 확인하고 있고요.
얼마전에는 OS 업데이트 한다고 뜨길래 그러라고 클릭 했더니 업데이트 되면서
비밀번호 6자리를 넣으라고 했어요. 안 넣으니 진행이 안되길래 할 수 없이 비번 넣었는데,
귀찮아져버린거 맞죠? 이거 없앨 수도 있나요?

아끼면 똥 된다고 제가 써보려 해도 아내는 자기꺼라면서 안된다 하고,
제 아들이 써본다고 해도 안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방치하지 말고 아내더러 쓰라고 해도 폰 바꾸면 한동안 귀찮아진다며 손 못대고 있네요.

x 싸다 빠뜨리지만 않았으면
괜차능검돠~
ㅠ ㅠ

    X 가 뭐쥬
와
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