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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안착되려면 어느 정도 적응 유예 기간이 필요하겠지 싶습니다..
여긴 오디오 판매 싸이트다보니 관리자가 일일이 대응하기엔 어려운점이 있을겁니다 이런 부분은 회원들이 알아서 하면 좋을텐데 몰라서 습관적으로 장터에 올리는분도 있을테고 시간이 필요할듯 싶으네요
솔직히 와싸다장터관리 정도는 하루에 몇번 검색만해도 되는데 관리자체를 안한다봐야죠 가끔씩 타게시판에 판매글도 삭제가 안되는걸보면......
보는족족 신고버튼을 누르고는 있지만 접근 금지령이라도 내려야 바뀔랑가 모르겠슴돠~~~
당장 여기 게시판에도 업소 판촉, 먹거리 판매해도 가만히 있는데요 ㅡㅡ 차라리 앰프 파는 곳에서 음반 판매가 현실성도 있고 매칭이 되네요
매칭은 음반은 음반장터에 올려야 매칭이되는거죠. 매일보는음반 음반장터에. 현실성 전혀없고 피곤합니다. 음반찾으시는분도 음반장터가서 음반만 볼수있고 좋지요. 저도 음반구매 좀하는편입니다.
아주징허게 올려대는 냥반들..24시간 지나자마자 벼락같이 재개시..제목만봐도. 이름까지 기억이 날정도라 다른 두서너개 체크해보고 제껴버리게되네요.몇사람은 꽤이름있는 좋은음반들 한두번 올린후 몇날이 지나도록 재개시없이 감감..오히려 그런판매자는 궁금해져서 다시 찿아보게 되더군요..구입은 차치하고지만..^~*
웃긴 건 정품 매장보다 더 비싸게 팔아 먹고 있죠.
얼마전 교보문고에 들렀다 김추자lp 상태도 꽤 좋던데-7만원판매..이곳에 어떤ㄴ-그보다 몇만원더 올려 기재했더만요..심뽀들이...집에 3장있는거 만약 판매한다면 7,8천원~~1만원. 그 이상은 손이 떨려 그보다 높은 숫자는 때리죽여도 못쓸거 같은디...(양심을 걸고)
아.. 그렇군요 제가 장터의 업자 문제를 잠시 잊었군요 저는 와싸다 접속을 자유게시판, 자유자료실 두 곳만 보거든요 장터나 하게나 AV 갤러리, 게시판... 이런 곳에 아예 클릭 자체를 십 년 넘게 한 적이 없어서... 음반 장터 이쪽 상황도 잘 모르면서 쉽게 말한 측면이 있네요 음반 장터 생긴 것도 오늘 알았어요 죄송합니다. 저는 그냥 자게에 00.. 00만원.. 이런 글이 보기 싫어 적은 글이었습니다
한글을 모르나 봅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