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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래 을쉰 자화상으로는 즐때 넘사벽이라는 사실을 모든분들이 다 알고 계시지만 지가요 꼬옥 ~~~~~~~~~~~~~~~~~~~~리플로 달고 싶었습니닷. =3==33 근데 정신세계가 503이면 우캅니까?
ㄴ뭐 어때서요? 어차피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일 뿐인데요.ㅋ
으흑...저 이상형을 능가하는 언냐가 울 마나님이라고 믿고 살고 싶습니당.. ㅡㅡㅋ
너무 아름다우셔서 오히려 반발감으로 무덤덤해지네요.
그럼 얼굴형은 누굴 닮은 검꽈...@&&
왠지 뽀샵 미인이나 성형 미인 느낌이 들어요. 자연미가 없어요....
역시나 현실은 냉혹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한 장의 사진입니다. 세상에 저런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요? 그리고 인공미가 판을 치는 세상이니 아주 자연스런 얼굴이 가장 낫지 않겠는가라는 아재(?)스런 결론에 도달하게 되고 (아재스런) 제가 좀 낯썰게 느껴지며 격세지감하게 됩니다.
얼굴형은 누가 젤 이쁠까요? 정유미?
활동사진관 츠자생각을 안즉도 못떨쳐 버리고 계시는군요...ㅡ,.ㅜ^
세상에 미인은 있겠고 있겠지요. 저는 성형의 본래 의도(특별히 기형이나 불의의 사고에 의한 것)를 망각하고 인공미를 짓는 분은 별내 아니 별로라고 보는 입장인지라 자신의 본모습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이 젤 이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쁜줄은 알겠는데 매력은 없네요
이쁘고 애교도 많다네요~
일진 얼쒼, 꿈에서 깨어나세효. 선녀같은 아내분이 있잖아요, 잘못하면 등짝 맞아요.
인생을 살만큼 사신분이 이제사 독립만세를 외치시네요...ㅎㅎㅎㅎ
조강지처 버리고 이상형 찾다가 종3에서 스뎅식판 드는 영감탱이들 무지 많아요ㅡㅡ;;
산증인이 바로 계시쟎슴꽈 ? 양주에서 쫓겨나 종3으로 진출하신...ㅡ,.ㅜ^
심오한 아름다움을 지닌 츠자 군요 을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