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의 시작과 끝은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한 국뿌(國腐)이승만부터 거기붙어먹은 일제하의 율사 홍진기, 419에 죽었을 홍진기를 살리고 법조계를 장악한 이병철과 이후 재벌언론 법조계 사법부와 검경을 자신의 수족으로 부린 이건희까디가 적폐의 원흉이죠.. 일제시대대 황국신민으로 일왕에게 견마지로의 충성을 바치고
그늘막에 밤마다 시바쓰리갈과 여대생끼고 환락질에 총맞아죽은 다까끼마사오와
그의양아들 전대갈장군의 후예들로 통칭되는 신군부후예들.. 거기에 건설사 경영
기법으로 나라곳간을 아주 합법적으로 치밀하게 털어먹은 자본결탁 쥐떼무리가
바로 적폐의 끝 아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