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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밝혀 지겠죠

무엇보다도 오까모또미노루 썅종자가 남의 집 귀한 자식을 전쟁통 사지에 몰아넣고..
챙긴 600조원을 국고 환수해 그 일땅이 다시는 이땅의 정치게 관여하지 못하도록 씨를 말려 버려야 할텐데..
안타까울 뿐이네유...

ㄴ여기서 회원간에 인신 공격은 좋아 보이지 않네요.
글 지우시는게 좋겠습니다.
분란은 진정시켜야지.키우는 게 뭐가 좋나요?

    치헌님 악마에게 인격적 대접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아무 죄 없이 죽어간 사람이 너무 많거든요.

진수님 욕이야 제3자 보고 하는 거지만
치헌님은 같은 회원한테 대놓고 하는 거라서
다르다고 봅니다.

최경환은 동대구역 앞에서 할복한다더니 아직도 살아있나봅니다.

    소환에도 불응하고요.
인간성이 조금 안좋네요.ㅋ

    조금 안좋은게 아니라 악질이죠..

가계부채 늘려놓은것만 봐도..

개나라 셰이들 앞으로 또어떤 추악한모습을 보여줄지 까도까도 끝이 없습니다.ㅡ.ㅡ

선거에 지면 낙동강 형산강 한강 제주도앞바다에 빠져죽자던 인간은 어디서 머하고
있나요?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홍준표&document_srl=212000261

적폐의 시작과 끝은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한 국뿌(國腐)이승만부터 거기붙어먹은 일제하의 율사 홍진기, 419에 죽었을 홍진기를 살리고 법조계를 장악한 이병철과 이후 재벌언론 법조계 사법부와 검경을 자신의 수족으로 부린 이건희까디가 적폐의 원흉이죠.. 일제시대대 황국신민으로 일왕에게 견마지로의 충성을 바치고
그늘막에 밤마다 시바쓰리갈과 여대생끼고 환락질에 총맞아죽은 다까끼마사오와
그의양아들 전대갈장군의 후예들로 통칭되는 신군부후예들.. 거기에 건설사 경영
기법으로 나라곳간을 아주 합법적으로 치밀하게 털어먹은 자본결탁 쥐떼무리가
바로 적폐의 끝 아니겠습니까?

재영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한자를 안넣었더니 표현이 좀 틀렸지요..
국뿌라 부르는것은 수구꼴보수들이 부르는 호칭을 나름 비웃고자 함이었는데..제 표현력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진정한 국부(國父)라는 호칭은 백범 김구 선생님이나 어울리는 호칭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