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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가을 끝자락 이군요...서울은 뻑하면 영하 6-8도를 넘나드는, 신경질이 가득한 초겨울 자락입니다.
부산은 엄청 따뜻합니다.
뭐가 그렇게 서럽습니까?
금수저는 아마도 모릴껍니다.
옛날 아파트 단지에서라야 느낄 수 있는 풍경이네요. 현대식 주상복합 아파트에서는 보기 힘들겠죠. 해운대 대우마리나아파트에 살 때 참 좋았습니다. 오래된 아파트라 나무가 우거져서 마치 숲 처럼 느껴지죠.
동래 럭키아파트 입니다. 역시 예리하시군요.
저는 승용차의 뒷태가 더 아름다운 데예...@&&
대단한 심미안이십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