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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지웠습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11-26 17:24:33
추천수 4
조회수   2,095

제목

글 지웠습니다.

글쓴이

남두호 [가입일자 : 2006-08-21]
내용
방금 대표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대표님과 상의 해서 제가 올렸던 글 내립니다. 



댓글 다신 분들께 양해도 없이 글을 내려 죄송합니다.



글이 삭제된 강봉희님과도 통화를 하셨다는 말씀도 하셨고,



대표님께서 이번 일을 해결 하려고 수고하시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저도 내용을 모르고 현상만을 통해 일을 해결하려 한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얼쉰들의 지혜로움을 좀 더 배워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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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주 2017-11-26 17:30:17
답글

대표님께서 직접 나서셨으니
조만간 모두 잘 해결 되리라 생각합니다.
ㅠ ㅠ

장미진 2017-11-26 17:33:56
답글

대표님께서 의지가 있으시다니 저도 글 하나 지웠습니다

이병호 2017-11-26 17:38:07
답글

다 과정인데....
글은 그대로 두셔도 되는데...
이것도 다 와싸다의 역사 아닌가요?

그건 그렇고 욕만하고 전화를 끊은 인간은 참....

홍훈 2017-11-26 18:03:20
답글

대표님이 원활한 해결을 위해 통화를 많이 하고 계신듯 하네요.
저도 작성글을 삭제합니다.

김좌진 2017-11-26 18:36:49
답글

근 15년 이상을 기웃거렸지만 그래봐야 본질은 와싸다라는 기업에서 무상으로 제공하는 공간일 뿐인데...
제가 대표님이면 그냥 게시판 없애고 말았을 듯.
오랜 동안 참 시끄러운 일도 많았네요.

어지간한 문제는 그냥 회원들끼리 알아서 정리해야 할 것들이었습니다.

조영석 2017-11-26 20:32:07

    공감합니다.

yhs253 2017-11-26 18:47:34
답글

다행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윤양진 2017-11-26 21:14:36
답글

저도 회원들이 나서서 게시판 자정 또는 변화를 시도하는 것을 몇번 보았는데
그 결과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게시판은 자유게시판에게 그냥 맡겨두면 됩니다.

어차피 생각이 다 다른데 운영에 대해 감놔라 배놔라 할 시간에
정성글 하나 더 올리는게 게시판 위하는 길 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보연 2017-11-26 21:34:29
답글

와싸다에 대한 애정을 느끼기에,
지난 번 글 보면서도...그리고 지금 글에도 맘 고생하셨겠습니다.

정태원 2017-11-27 08:24:56
답글

게시판은 자유게시판에게 그냥 맡겨두면 되고
어지간한 문제는 그냥 회원들끼리 알아서 정리해야 할 것이죠
백프로 공감합니다
그런데 이번은 완전 정 반대의 상황.. 운영진의 개입 및 은폐?삭제?.....
지금껏 십수 년 간 있어왔던 트러블들과는 성격이 다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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