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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희님의 아내분]은

자기가 매일 카톡 공개하며 외롭다고 노래 불렀구요.

이 세상에는 절대선도 절대악도 없습니다.

문재인을 절대선으로 생각하며 노예처럼 숭배하는 인간이야 말로 ,가장 유치하고 저급한 사고를 지닌 부류일 겁니다.

나도 강봉희처럼 별로 가진 게 없는 입장에서, 오세영 선생님이 고가의 오디오나 의류 등을 소개하면서 약간의

자랑을 하는 부분에 그리 유쾌한 감정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분개하여 태클을 언동은 참으로 소영웅적인

유치한 짓거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와싸다에서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자유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비싸고 좋은 오디오 가졌어,나 대단한 사람이야"

이렇게 자랑도 할수 있죠.

누구나 자기 잘 난 맛으로 사는거 아니에요?

오히려 강봉희처럼 자신이 가장 정의롭고 옳다는 독선적인 사고를 지닌 부류가 가장 위험합니다.

장미진님 글 잘 봤습니다. 공감이 많이 됩니다만, 엠프가 팔리면 떠난다는 말씀은 공감이 안됩니다.
엠프 팔라고 여기 있는섯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운영자가 아무런 사전 양해없이 회원의 글을 지운것도 문젠데 게시판 접근까지 막아 놓았다면 아마 소송감 일것 같습니다.

정성동님의 댓글은 어떤 의도로 쓰셨는지 제가 아둔하여 이해를 다는 못했지만 오세영님이 와싸다 어떤 도움을 주고 어떤 역할을 했다면 "오세영"이 아니고 "관리자"나 "도우미" 아이디로 활동을 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할말은 더 있으나 핸드폰으로 글쓰가 어려워 이만 줄이겠습니다.

    [ 엠프가 팔리면 떠난다는 말씀은 공감이 안됩니다.
엠프 팔라고 여기 있는섯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이 말이 이해가 잘 안되는데
회원들이 중고거래 하면 안되는건가요?
[완료]를 띄우기 전에 탈퇴하면.. 팔린후에도 문자가 계속 올까봐 그런거에요

    아 그럼 판매보류 띄우고 다른데서 팔면 되겠군요..
생각이 짧았습니다

    이런일로 서로 탈퇴하는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냥 여기서 지지고 복고 사는거죠^^ 내 의견도 표현하고 상대방 이야기도 들어보고 또 따질거는 따지고요^^

    그런뜻이었군요

제가 놀러다니는 사이트 중..
MLB, 보배드림는 전체 커뮤니티에서 몇등일까요?
거기도 게시판 삭제하는 기능은 운영자에게 있더군요.
몇몇 글들은 블라인드 되고, 삭제되어도
다 인정하고 넘어가는데..
저는 그 사이트들보다는 와싸다가 글 쓰는데 좀 더 자유롭다고 생각하는데요.

저 글은 다른 사이트 처럼 운영자 입장도 좀 이해주라는 의미예요.
와싸다는 꼭 주인 나와서 해명하라가 당연하다는 논리도 이상해요.

그리고 저는 자기 이야기 다하고 나서 나가겠다는 논리도 이해가 안가요.
왜 자꾸 도망만 가는지 모르겠어요.
정정당당하면 그냥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표현하고 몇일 또는 몇개월 조용하면 다들 넘어가는데..
왜 버럭하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누가 나가라고 하지 않아요
가끔식 자신의 주장을 이야기하면 되잖아요.
싸움 좀 하면 어때요...
그런게 세상 살아가는 거지요.

장미진씨 가고 오세영 선생님 다시 오셨으면 좋겠네요.

    이치헌씨는 자기의 생각을 나오는대로 아무렇게나 이따위 댓글로 표현하십니까?
강봉희님이나 장미진님이나
그 분들의 글이 싫으면 그냥 스킵하세요~
누가 누굴 지적질입니까?
참 어이 없네요~
ㅠ ㅠ

    내말이....

박병주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저도 병주님 의견에 한표 더합니다~

저도 병주님 의견에 한표.. 입니다..

제가 매일 들리는 월척 사이트에는
이슈게시판이 따로 있어
정치.종교등 민감한 이슈만 다루는 방이 있어
그안에서 이전투구를 합니다
자유게시판은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하는
가벼운 분위기의 글이 많이 올라 오구요
가끔은 방제를 잘못찾아 올리시는 분이 계시면
지적을 하고 옮기라하기도 하고
운영자가 옮기기도 합니다
와싸다에도 이슈게시판을 따로 운영했으면 합니다
자게에서 여러주제가 다뤄지니 보기가 좋지만은 않네요

특정 정당의 관계자들과(말 안해도 다들 아실듯) 그무리들이 몇전부터 지속적으로 게시판을 어지럽히고 어그로 끌며 이곳을 더럽혀서 수많은 회원님들이 탈퇴 이탈을 해도
와싸다가 아직까지도 지속될수 있는 이유와 힘은 공정성과 다양함에 대한 한없는 너그러움일것입니다.
만약 와싸다가 다른 사이트처럼 이익에 충실한곳이였다면 본문같은 류의 글은 당장 삭제하고 정지 먹였겠죠
넘치면 배려를 오히려 권리로 착각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참으로 이분도 대책이 없으셔

이토록 아전인수를 하니..... 그냥 정정당당하게

내가 강봉희님과 그 일당들을 싫어하는 이유와 그들의 안철수 비판이 틀린 이유나 올리셔요

남의 글 뒤에 숨에서 식자인척 하지마시고

적어도 강봉희님은 당당은 했어요 물론 그 당당함이 맘에 안드는 사람도 있겠지만

가능한 회사에서 개입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와싸다가 그리 잘 해왔구요.

강봉희님건은 저도 모르고 있다가 아래의 몇 내용을 읽어보니 와싸다에서 어떤 조치를 했나보더군요.

와싸다의 입장도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아마도 강봉희님이 뭔가 도를 지나치게 했다면 아마도 여기계신분들이 자제시키지 않았을까 합니다. 모두 생각이 깊으신 분들이라서요. 그리고 강봉희님도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분도 아니었습니다.

의견은 다양해야합니다.

그리고 남들 욕하기는 쉽지만, 그 욕이 정당한지, 그리고 그럴 자격이 있는지는 스스로 심각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