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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나에 진상 많습니다.

일단 사기꾼이 많고요

그래서 의심도 많은것

그런데 무엇을 파시길래? ㅎㅎㅎ

    데논 5만원짜리 스피커입니다.^^

사기꾼이 많아 그런거라 여기지만...

백화점에서 물건구입하듯 이것저것 물어보고(제품명으로 검색도 안해보고) 요구하고~
마지막에 제품명이 뭐냐 하실래? 안판다고 한적도 있네요... ㅋ

물건 사기도 힘들지만, 팔기도 어려워요...

    예.와싸다 회원님들하고만 거래하다가 중고나라겪어보니 화가나네요.
양아치들 집합소인듯 합니다.

느낌 이상하면 바로 전화 끊고 스팸등록 처리...^^;

    예.진짜 그래야겠어요.
직거래만 19년차인 고수인 저도 멘붕 오더라고요.

중고나라... 문자로 연락오는 문의 매너자체도 싸가지 없어요..
저는 그래서 중고나라는 아예 이용을 안 합니다

    예.진짜 메너없이 문자 오더라고요.

중고로운 평화나라...라고 글이 많이 올라옵니다.
노트북을 파는데 한번 입어보자는 문자 하며...

정신질환자 양성소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와싸다 초창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입금하고 물건을 택배로 받던 시절이 아닌듯 하네요.

    원래 그런곳이네요.
중고나라는 이용 안해야겠습니다.
기본이 안된 별인간들 다있더라고요.

중고나라 이건 뭐~
밤낮이 없이 문자는 그나마 양호합니다만~
새벽2시에 전화해서 물어보곤
잠수~
1상다반4 임돠.
ㅠ ㅠ

    문자로 문의와서 답해주면 살건지 말건지 대답도 없고.
삽니다! 해놓고 연락없고.ㅋ

중고나라는 진짜 심심할때만 이용하세요 ㅋㅋ

    예.진짜 답없는 무개념들 천지넉요.^^
참 뻔뻔하더라고요.

중나에서 연락오면 이리저리 깎고, 계좌번호 달라고까지 해놓고는 연락두절 등등.
중나에서 5번 정도 문자 오가면 그냥 그 거래 접는 게 맞습니다.

예.계좌줬는데 잠수타네요.
영~찝찝하더라고요.거참.

어제밤에 문자와서 ar사겠다고 문자를 달라고 메세지가 왔네요.
사면 사는거지 저보고 뭔 문자를 달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오늘 아침에 8시도 안됐는데 전화가 오네요.
보통 그 이른 시간에는 전화를 안하는게 기본아닌가요?
문자로 물어보니 역시나 중고나라보고 연락했다네요.
안판다고 답장보냈습니다.
전화한 시간만봐도 안봐도 비디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