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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제가 김진우란 필명으로 와싸다 자게에 들락거릴때 쓴 글입니다. 날이 추워지니 그 시절이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에효..방법을 몰라 겨우 올렸군요.ㅋ
저는 마중 앙 나갔다가는 바로 쪽겨납니다...@&&
착한 남편이네요~
일진 을쉰은 예전부터 글쟁이셨군요. 담박에 소설 한 편 읽은 것 같아 ... 진한 감동입니다. 근데 그 때 왜 못 읽었는지 모르겠네요. 글 읽으니 탈퇴하신 소정님 생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쌍엄지 척 ! 늘 맨도롱한 동래할방^^;;
일찐님의 글을 다시 보면서 순수하고 티없이 맑은 영혼을 갖고 있었던 그 때의 내 모습으로 되돌아 가고 싶은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볼 수없는 아이콘들도 그립고..... 다들 잘 지내고 계시겠죠?
지금이라도 순수해지심 되죠~
ㄴ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입니다. 애틋함이 있어요. 아끼고, 사랑하고, 미안하고... 그런 마음이 합쳐진 느낌. 저도 가끔 제 아내를 보며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언제부턴가 아내의 뒷모습에서 어머니가 보이기도 하더군요. 애틋..................................함이...
저역시 들어오면 빈틈은 없는가 빙 둘러 봅뉘돠. 밥은 제대로 했는가? 빨래는? 청소는? 꽥꽥이 밥은? 이런걸 해놓지 않으면 출근했을때 떼놓고 이사 갔을까봐 일이 손에 잡히질 않씀돠. ㅠ ㅠ
일진어르신은 진정 애처가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