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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으로 탈퇴만 5번째인가요? 잘들 계시길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11-24 19:12:31
추천수 5
조회수   3,869

제목

이번으로 탈퇴만 5번째인가요? 잘들 계시길

글쓴이

오세영 [가입일자 : ]
내용
 

15년 넘는 회원인데도 지금 아이디 첫번째 글이 작년 7월이죠. 이런 저런 일로 탈퇴했다가 사장님과 회원들의 초청으로 다시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전부 합치면 와싸다 회원 중 가장 많은 글을 남긴 사람일겁니다. 



떠날 사람이라 이런 저런 소리 남겨봤자 무의미하지만, 과연 여기에서 와싸다와 회원을 위해 전화와 방문으로 저만큼 싸워본 사람이 있을까요? (와싸다 사이트가 아니라) 회원을 위해 도움을 준 사람이 있던가요? 



저를 잡겠다고 공언하는 사람에, 거기에 응원하는 사람까지 있으니 제가 원인인 모양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읽을 책이 많이 밀렸는데 이번 기회에 왕좌의 게임부터 제대로 읽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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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s213@empal.com 2017-11-24 19:51:52
답글

세영님, 어인 일로 가십니까?
이런 남감한 일이 ....,ㅠㅠ

박전의 2017-11-24 20:01:08
답글

또 어떤 똥싸개들이~~~~~ㅠ,.ㅜ/
인기가 넘 많다 생각 하셔유~~~~!!

이수영 2017-11-24 20:07:40
답글

이런... 벌써 탈퇴 하셨네요

어여 다시 들어오세요

김승수 2017-11-24 20:09:36
답글

아니야 .. 아니야 이건 .. 아니얏 !!!

김흥식 2017-11-24 20:13:04
답글

자유게시판 .....
자유.....
아픔...
안타깝습니다

이종철 2017-11-24 20:34:03
답글

별 할 말이 없네요...@&&

강태욱 2017-11-25 02:51:04
답글

눈팅만 하는 회원이지만 탈퇴소식은 언제나 아쉽습니다. 다시 돌아오실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종호 2017-11-25 04:51:41
답글

세영님....이건 아닙니다.
제 허락없이 탈퇴는 안됩니다.
어서 돌아오세요...

정정훈 2017-11-25 07:46:44
답글

안타깝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세영님 팬인데...
무슨일이 있었길래 갑자기 게시판이 어수선한거 같습니다
세영님 잠시 쉬시고 얼른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정동재 2017-11-25 09:36:39
답글

정말 안타깝네요!
회원님들 사소한 질문에도
경험에 입각한 조언들 친절히 잘 해 주셨는데...
이런 상황 자체가 사람 사는 곳이란 반증 아닐까요?
가까운 시간에 다시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길종 2017-11-25 09:43:32
답글

또 무슨일이....

부승헌 2017-11-25 10:42:35
답글

아니?
왜요?
세계 전사에 대해서 배울게 많은데요................ㅜㅜ

정동헌 2017-11-25 10:46:41
답글

자유게시판 한 10여년 지켜보니...잊을만하면 한번씩 나타나 게시판 물 흐리고 분탕질하고 분위기 이상하게 만드는 사람이 등장을 하네요... 참 알 수 없는 일입니다. 한 사람이 이름 바꿔가며 가입하는건지... 한번 출몰하면 분란 만들어서 좋은 분들 와장창 탈퇴하게 만들고...

참 안타깝네요.. 가야할 사람은 안가고 좋은 분들만 떠나니...

장순영 2017-11-25 12:39:14
답글

뭔일이예요?

임재우 2017-11-25 15:46:21
답글

오세영님 가시면 안되는데....ㅜㅜ

박병주 2017-11-25 21:10:51
답글

헐~
세영님 덕에 많은 정보를 얻곤 하는데~
저 처럼 방안퉁수는 서양문물에 어두운데~
얼른 돌아 오십시오~
ㅠ ㅠ

김용원 2017-11-25 23:11:37
답글

안녕히 가시고 다음에 뵈요!

duk9056@hanmail.net 2017-11-26 12:15:35
답글

좀쉬시고 다시오세요~

오세영님 덕분에 중고음반장터 가생겨서 반가웠는데 갑자기 이러시니 당황스럽고 안타깝습니다.

최창식 2017-11-26 15:28:43
답글

곧 6번째 가입하시겠군요. 진짜 탈퇴할 사람이면 이런 글 올리지도 않죠.

무슨 어린애도 아니고... 내가 와싸다를 위해 얼마나 이 한 몸 바쳐서

크나큰 은혜를 베풀었는데, 감히 나한테 토를 다는 놈이 있어??

하는 듯한 자뻑과 교만한 말투... 그리고 탈퇴한다고 시위. 이러면

몇놈이나 붙잡는지 보고 인기도 테스트 하겠다는 것 아닌지요.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시고, 겸손을 좀 배우십시요.

강인권 2017-12-08 22:05:14
답글

세영님 소식이 궁금해서 저도 몇년만에 왔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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