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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제가 퍼온 건 재미가 없었는데.. 졌습니다.
난 폭력 부모를 중고로 내놓은 줄 알았습니다.아
남아선호사상 때문인가요? 아들은 안 때리고 딸만 때리네요 ㅋ
와~~~ 관종인가요? 애들 때려놓고 자랑하듯 인터넷에 올리네요? ㅡ,.ㅡ)+
자랑할 만합니다;;ㅎ
다들 딸있는분들 수시로 치셨잖유 ㅡㅡㅋ 나는 딸이 없다카이
대체 뭘 봤길래 딸을 때린대유?
아마 딸이 엄마 애장품을 중고로 내놧을까요?
부모 끼리만 몰래 보며 간직하고 있던 걸 딸이 봐 버렸을 수도.... 그게 엄마 애장품이었나?!?
딸이 부모님 몰래 살색 비디오에 출연 했기 때문임 ㅡㅡㅋ
예전에 제주지검장인가가 길바닥에서 자기 딸을 5번인가 줘팬 적 있었지요 ㅎㅎ
오늘의 댓글!
서울 거시기 뭔데는 딸을 대신 때려주는 곳도 있다면서요~ 저는 시골살아서 잘 몰라유! 딸을 때리면서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네요~
거긴 큰 딸이 있는 방일겁니다.
아....경계를 가로지르는 이 모호한 스릴.ㅠㅠ
딸을 쳐도 폭행, 딸을 때려도 폭행 이거 너무 진부한 공식같아요
아, 나만 순진했구나. 진짜 때린 줄 알았네요. 멍청한건지..
어떻게 ..... 어떻게...... 어떻게 딸을 때릴수가....ㅠ,.ㅠ^ 딸을 때리고 난 뒤 기분이 어땠을까??......
맞아요. 작은 딸은 어디 때릴 데가 있겠어요? 푱33
명관님....ㅡ,.ㅜ^ 내 이 드런 잉간을 걍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