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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가죽 소파에 명품시계차고 쪼개는 모습이 .. 아주 개건방지다능ㅡㅡ;;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을 보는 듯....ㅡ,.ㅜ^
상대도 상대 나름인게지요. 성인께서 (누누히) 말씀하셨습니다만 (다시) 강조하자면 (막무가내로는 아니되겠고요) 순리대로 가시지요.
그래도 위 사진의 주인공은 신사같습니다.ㅎ
세상의 어두운 곳을 더 잘 보이겠끔 애써시는 분인데 누가 돌을 던지겠습니까, 그 돌 날아오면 제가 방패가 돼 대신 맞겠습니다. 하여튼 이 봉사마가 죽일 놈입니다.
헉 너무 심각한 댓글은 사양합니데이~
지금 혼자 한 캔 하고 있어서 기분이 좀 그렇습니다. 헐크가 오늘 왔는데 지딸 데리고 목욕탕 갔습니다. 니는 오지 마라. 그러더군요.
따라갔다가는 뉴스에 나올 수도 있어요
니는 오지마라 = 잘 싯고 기다리고 있어라 그리 알고 있으믄 됩니다.
먹고 살기 위해선 잘 싸야 합니다...ㅡ,.ㅜ^ 막히면 죽슴돠.....
일진님 돗보기 몇개 팔아선 타산 안나오쥬?? 노안이 오기 시작해서 직장,우리집 식탁,가게 하나씩 필요한데요
이사진은 분명히 개(犬)들도 시력이 떨어지면 사람처럼 안경쓰야 한다는 것입니다. 역시 아이디어 박사다운 일진 얼쒼 ㅎ ㄷ ㄷ
ㅎㅎ 그런가요?
내 방에서 안 잡니다. 둘이는 작은 방에서 따로 잡니다. 내 방은 썩은 내가 난다고 ㅋ 뭘 같은 방에서 자야 땟국물 씻은 보람이 있지 ㅠㅜ
ㄴ그럼 을쉰 다 된거네유?
네, 전 아직 파우더는 아닌데 ㅠㅜ
큰소리 치지 말자 ! 세월앞에 장사 없다ㅡㅡ;;
내 말이....
근데 저 녀석 럭셔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