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800만 달러는 돈이니까 지원하면 안되고,
구충제는 약이니까 지원해도 된다고 주장 하는 것인가요?
800만 달러는 상류층이나 군부에서 전용할 수 있고, 회충약은 주민들에게 쓰여지는 약이기 때문?
800만 달러 지원하면 그게 상류층이나 군부에 전용될 수도 있나요?
그런데 왜 북한 사람들을 지칭 할 때는 주민이라고 부르고 남한 사람을 지칭 할 때는 국민이라고 하나요?
또, 동무는 북한말이고 친구는 남한말인가요?
어렸을 때 동요 배울 때는 어깨동무 내동무 라는 가사도 있었는데요.
동지 라는 말도 남한에서는 함부로 썼다가는 용공분자로 몰릴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독립운동 하는 영화에서 보면 동지라고 부르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