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가 황당할 정도로 빠르게 보내서 아마존발 배송대행과 직배와 된통 걸리겠다 싶었는데, 다행히도 오늘 모두 도착했지만 영양제 6병이상 폐기와 합산관세 모두 절묘하게 피했습니다.
서로 오전 오후 나누어서 정말 절묘하게 국내도착했습니다.
먼저 와싸다 회원용 마카 1차분입니다. 2차분은 내일쯤 비행기를 타겠죠.
이것보다 더 먼저 주문했던 딸아이용 영양제와 로즈힙 오일입니다. 카페알바를 하면서 피부가 무척 안좋아져서 로즈힙 오일로 좀 보살피라고 주문했습니다.
상당히 좋은 오일입니다. 가습디퓨저에 사용하기도 좋죠.
더 먼저 주문했던 역대급(?) 파나소닉 면도기입니다. 무려 5중날에 일본제조입니다.
직배까지 11만원 약간 넘어서 와싸다 회원도 많이 주문했을겁니다.
충전에 1시간 걸린다고 했는데 우리나라 전압이 2배여서 그런지 무척 빠르게 충전됩니다. 30분이면 완충되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