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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바기 때부터 복지 재원 억수로 줄였죠,

특히 묻지마 투표하시는 얼쉰들 복지가 눈에 띄게 줄었는데 그래도 몰빵을 꾸준히 하시더군요.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얼쉰들,

자신에게 오는 혜택을 갉아 묵는 놈들에게 표를 던지는 사람들은 어서 땅속으로 들어 가는 게

나라를 위하는 길 입니다..

국회에서 새누리 종자들이 싹 사라지는 날 대한민국은 새로 태어납니다.

아~ 안선생 당을 빼묵었군요.

웃긴 게 선진국 같은 경우는 지금 이 문제로 세대 전쟁 중이거든요.

노인 vs 청년

물론 이 현상도 나쁜거지만 원래 정치인들이 이렇게 편을 갈라 지들 밥줄을 연명하는 게 원칙인데

우리나라는 좀 이상한 케이스입니다. ㅋ

새누리는 원래대로면 노인 복지를 굉장히 늘려야 하는 게 맞고 민주당이나 정의당에서 그걸 줄여

청년 복지로 돌리려 국회에서 막 싸우고 그래야 하는게 맞거든요.

근데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해왔던 거 보면 좀 웃기지 않나요?

유럽 여러 나라들 보면 보수당이 노인들 복지 줄이면 박살 납니다.

옆동네 자민당이 그걸 가끔씩 보여줄 때도 있고요.

문제는 이겁니다.누가 집권하던 어르신 단체에 주는 돈은 줄여야 합니다.그돈에 대부분은 어르신에게 직접 가는게 아니라 간부들이 나눠먹기에 이용 대고 콩고물 조금으로 어르신들을 통제 할 뿐 입니다.어르신에게 직접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ㄴ 뭐 들고 쎄리 흔드는 분들에게 갈 돈은 아예 끊어버려야 합니다.

현행 법으로 막을 순 없겠지만 저 돈들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얼쉰들에게 가야 됩니다.

저 태극기 들고 댕기는 노인들 전부 제자리로 돌려 보낼려면 새누리 종자들이 국회에서 아예 없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ㅡㅡ;

I'll Be Back ~

창조경제와 우주의 혼이 만나면 어마무시한..
검은 돈이 생기죠.

    혼또?!

ㄴ 우주(달) 부동산~

16년 경주지진 이후로 화들짝 놀라서 올해 지진대비 예산을 대폭(그 전년 예산에 비해...) 늘렸고 내년예산도 증액될 거라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