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EBS 보고 있는데 희안한 신성장 산업이 있네요.
국가는 달을 소유없다 하면서 개인이 달사진을 걸어 놓고 전세계 호구를 대상으로
달 땅을 팔아묵고 있는 우주 부동산 제1호 업자인데요.
미국 부동산 업잔데 우리나라 사람도 달땅문서를 받고 의기양양하게 인터뷰를 하고 있군요.
세상은 넓고 사기 칠 건 무한정이라는 정설을 새삼 깨닫게 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오바마 재임시절 제2의 홈스테디 법이라 카면서 민간인들에게 달탐사와 땅소유를
100% 인정하는 법을 발표했나 봅니다.
자식에게 물려줄 자산을 꼭 지구에서만 찾을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지구는 수요가 넘쳐 너무 비싸기도 하고..
달 부동산이 레드 오션화 되기 전에 미리 선점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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