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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받아서 모아 두었다가 폐지 수거 하시는 분들께 드리면 좋습니다.. 직접 팔러 가셔도 되도.. ^ㅎ^
헛.. 대한민국 경제가 씽씽 돌아가는 소리가 벌써 들리는 듯~
받아서 이면지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근데 아즈매나 할매를 광고지보다 더 비중있게 다루싱 거 같다능...@&&
문에다 붙이는 전단지--노인들이 돌아 다니며 떼서 시청에 가져다주면 쓰레기봉투 준다네요..너무많이 떼는바람에 별약발없다며 전단알바 짤리는경우도 있다는데.아이러니하네요..
전단지 모아두셨다 색경 보내실때 완충제로 택배박스에 낑가 넣으시면 좃습뉘다
전단지 모아두셨다 화장실서 3초만 비비면 3겹크리넥스보다 부드럽고 좃습뉘다
저도 그냥 아주머님 쪽으로 가서 받아 옵니다. 일진을쉰 말씀처럼 생계를 위해 돌린다는 것을 알고는 그냥 지나갈 수 없더라구요...
아...재우님도 맘이 따뜻하신 분이군요~
별생각없이 짜증스러운 일로만 생각했는데 앞으론 좀 더 신중하게 세상을 바라봐야겠습니다. 근데 위에 성위님 말씀 들어보니 세상은 참, ㅎㄷㄷ 하군요.
오도바이 타고 다니며 길바닥에다 찌라시 뿌리고가는 인간들은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사채광고, 관광크럽 등등....
[일단 받아서 안보이는데서 버리더라도] 길에 버리면 아니됩니다. 나는 받아서 꼭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예 저도 그러겠습니다.
저도 받긴 하는데 앞이더라도 휴지통 있으면 그냥 버립니다. 일단 받았으니까요^^ 요즘은 휴지통도 잘 없어서 한참을 들고 다니는 것도 일이더라고요..
뭐든지 적극적으로 하는 게 중요합니다. 피하지 않고 받는 정도에서 그치지 마시고, 아예 전단지 반을 받아서 옆에서 같이 배포해주세요. 아지매를 좋아하시는 일찐 으르신께 잘 어울리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눼~ ㅡ,.ㅡ;;;;
입분 할머님도 안아드리셔유~ 그거시 진정한 이시대의 로맨시스트의 기본자세인 거10뉘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