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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가족끼리 그 무슨 망측한 짓을 하십니..... 아, 아닙니다. 갑자기 눈에서 땀이 나네요. 마치 제일 같아서요. ㅠ.ㅠ
여전하시군요^^
한 쪽 얘기만 들어서는 진실을 알기 힘듭니다. 혹시 사모님을 불쾌하게 하는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잘 생각 해보세요.
저는 옆으로 누워서 차렷자세로 스탠바이 모드였슴다 억울함다 ㅠㅠ
↖ 돌디처럼 인증샷과 함께 글을 올리시죠 , 그리고 맞을짓을 하면 맞아도 싸다는 생각ㅡㅡ;;
이제 진정 얼쉰 반열에 드셨군요.~
날이 추버면 그냥 보일러 돌리면 될 일을 왜? 가족끼리 다마치기를 하고 그러나요?
똥구녕 찌자지게 가난해서 보일러 안넣고 삽니당 ㅡㅡㅋ
경훈얼쒼,아니 무슨 잘못한 일이라도 있는지요? 추운날씨에 거실에서 주무시면 감기 걸립니다. 빨리 화해 하시고, 안방으로 가세요.
'날이 추버서 안방에서 꼬옥 안고 자려고 했다가' --> 원래 부부간에 그러는거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이상 대전 독거노인.. ㅡ.ㅡ
어제 마나님이 그랬심다 부부는 무촌이니 남남이라고 그래서 말인데효 나같은 청년의 어디가면 부킹 가능함까? ㅡㅡㅋ
우체국 언냐가 정답임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