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故김광석님의 타살의혹을 제기합니다.
2. 하지만 이미 공소시효가 지나서 수사는 안됩니다.
3. 영화를 보면 충분하게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서해순씨가 시아버지와 통화한 음성을 들어보면 정상적인 며느리가 아닙니다.
4. 취재중 딸의 행방을 알수가 없었는데 알고보니 10년전 사망
5. 딸의 죽음을 알리지 않은것 또한 수상하여, 공소시효과 남아있는 딸의 과실치사혐의를 조사
6. 딸의 죽음에 관해서는 무혐의
7. 그리고 맞고소를 한다고 했습니다.
8. 하지만 딸의 문제는 처음부터 의혹제기도 아니고, 중간에 툭 튀어나온것일뿐이고, 故김광석님의 타살의혹이야 말로 이상호 기자가 주목하는 부분
9. 그래서 故김광석님 관련하여 소송을 걸어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10. 그러면 수사를 할 수 있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영화를 보면 누구라도 합리적인 의심이 들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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