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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가 안다리걸기 들어갔다가 순이한테 되치기 당한것 같은데 .. 결과는 좀 더ㅡㅡ;;

    예
좀 더 시간이 필요한 것같습니다.
추의에 감기 걸리지 마시길~

국민들에게 악녀 이미지 심어진 것 만으로도 고인의 한이 조금이라도 풀리면 좋겠습니다.

이상호기자가 확실한 증거 없이
무리수를 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심증은 있는 데 물증이 없다...@&&

증거가 없는거지 뭔가 찜찜하긴 합니다

그당시에 왜 그렇게 흐지부지 수사했는지 조사했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달변가에...
간다발이 밖에 나온듯 당당한 관상을 보아하니
기타만 튕기던 광석씨가 사람은 잘못 만난것 같은데....

그로인해서 앗차 하는 순간에 일이 벌어지고..
어랏차 하는 순간에 모든 판단이 완벽하게
마감지어 졌다면 더 이상 거론해야 밝혀 낼 것은
전무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간이 너무 오래되었고..
당시에 조사했던 곳에서...
어떠한 일이있더라고 뒤집어 쓸 사람없다면..

진짜 진실은 광석씨가 알 수 밖에....
그나 저나 두양반 닭쫓다 연못에 빠지게 생겼는데..
헤엄이나 잘 칠려나 걱정되네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故김광석님의 타살의혹을 제기합니다.
2. 하지만 이미 공소시효가 지나서 수사는 안됩니다.
3. 영화를 보면 충분하게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서해순씨가 시아버지와 통화한 음성을 들어보면 정상적인 며느리가 아닙니다.
4. 취재중 딸의 행방을 알수가 없었는데 알고보니 10년전 사망
5. 딸의 죽음을 알리지 않은것 또한 수상하여, 공소시효과 남아있는 딸의 과실치사혐의를 조사
6. 딸의 죽음에 관해서는 무혐의
7. 그리고 맞고소를 한다고 했습니다.
8. 하지만 딸의 문제는 처음부터 의혹제기도 아니고, 중간에 툭 튀어나온것일뿐이고, 故김광석님의 타살의혹이야 말로 이상호 기자가 주목하는 부분
9. 그래서 故김광석님 관련하여 소송을 걸어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10. 그러면 수사를 할 수 있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영화를 보면 누구라도 합리적인 의심이 들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