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눈팅만 하다 나눔 하신다고 하셔서 줄 섰는데 당첨 되었어요.
제게 당첨되시도록 양보해주신 모든분께 감사 드립니다.
동안 제가 참 힘든일이 있었습니다.
현재 극복중에 있구요. ㅠㅠ
사랑하는 엄마를 멀리 보내드렸어요. 너무 건강하셔서 마음 많이 못써드린게 후회되고
많이 기다리셨는데 사느라 찾아뵙지 못한게 제일 죄송한 마음입니다.
멀리 가셨는데 후회만 한들 소용없지만 회원님들도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고
오늘부터 부모님께 안부전화 자주 드리세요. ^^
이런 내용 올릴려고 한게 아닌데... ㅠㅠ
일단 노트북 잘 받았다는 감사 인사 드리고 싶어서 사진 올립니다.
제가 용산까지 가서 받들려고 했는데
시간 사정상 맞지 않아 손수 상암동까지 아침일찍 가져다 주신 이병호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꾸벅)
와싸다에서 받은 사랑 저두 나눔 해야 될텐데 무엇으로 보답드려야 할지....
임호삼님도 감사드리고 이병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