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내일 다시 떠오르는 태양에 망각이라는 태양이 앞을 가로막네 ... 죄송합니다.
ㄴ글쵸 그렇게 우리 인간은 오만하죠.ㅋ
생각해보니 돌디는 오만에 방자에 자뻑까지ㅡㅡ;;
오만 방자가 매력 포인트 이신데.....~
어케 하면 글을 이렇게 맛깔스럽게 쓸 수 있나요, 헐크가 저 보고 했던 말이 "넌 안돼, 저사람들이 저렇게 글 수준이 있는 이유는 학교 다닐 때 책을 많이 봐서야, 넌 Chur 놀러 댕겼잖아" ㅠ.ㅜ
봉희님 글은 살아서 팔닥거리는 싱싱함이 넘칩니다.ㅋ
얼쉰의 글을 보면 아주 좋은 수필 한 귀절을 보는거 같아요. ^^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립섭스로 감사드린다 허지시 마시고 말 나온김에 3센찌씩 짤라 돌리시능것이^^;;
ㅠㅠㅠ
무지를 벗어 나는 길은 멀고도 험난한 길이라서요.
오만은 불행을 낳고 겸손은 행복을 불러온다...@&&
오만은 모텔 투숙비용이고 방자는 같이 투숙하는 아지매 이름이다. 라고....누가 말해줬슴다..
방자는 오만하지 않앗습니다. 방자가 오만 했으면 향단일 꼬시지 않았을 겁니다. 춘향일 꼬셨겠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