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았어요.
그 일방적 스토킹과 찌질함이.
일본은 미래를 보면서 국가운영을 하고,
안철수는 국민을 보고 정치를 하기 바래요.
진심으로.
그런데 제 기분은 굉장히 좋아요....ㅋㅋ
탄핵 이후, 해외에서 한국 뉴스보면서 너무 즐겁습니다.
그 이전엔 외국인들과 미팅하면서 한국 이야기 나오면 즐거울게 없었어요.
컴플라이언스를 강조하던 재벌 회장의 성매매,
정부의 부정부패, 무당정치, 한국 재벌의 뇌물죄 구속 등등
물론 그들도 브렉시트와 트럼프 당선으로 제게 놀림을 당했지만
기분 정말 거지 같았거든요.
오늘도 기분좋게 호이 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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