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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하셨다면 , 멜라니 사프카를 찾아 Saddest thing 을 한 번 들어 보세요ㅡㅡ;;
예~
저도 같이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전히 평일저녁곡기는 끊는 것으로다....................ㅡ,.ㅡ^
영부인이라고 설치지 않는 자세는 본받을 만 합니다...@&&
마네킹 같더군요. 만화처럼 과장된 옷도 웃기고...
얼떨결에 영부인이 되어서인지 어디서나 트럼프옆에 서있는 표정은 늘 썩 내키지않은 얼굴이더군요ㅡㅡ;;
정숙여사가 돋보여 ...고마워 멜라니..꼴라니..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간다는걸 잘알고있는거 같습니다.
일단 사모님을 명품으로 치장하고 난 뒤에 비교 분석 해 보시기 바합니다.
트럼프와 산다는 것 자체로 맘 속에서 미국 국모라 인정한 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관심도 없고요.
아방카 계모 ㅎㅎㅎ
입고 있는 못의 모양세가.. 마치 외놈의 수장 상투만 틀면 왔다 라 생각했습니다. 저들이 좋다고 생각한 옷이니 뭐라 할 수는 없지만.. 난전 옷을 주로 애용하는 입장에서는 줘도 쓸곳이 없어서리...
1970년생이더군여 도람푸와 무려 24년 차.. ㄷㄷ 왠지 생동감이 없이 살아도 온전히 살아 있는 것 같지는 않게 보이는 건 저의 비뚤어진 시각 탓이라 생각합니다. 반성합니다.(2) 마네킹 같더군요. 만화처럼 과장된 옷도 웃기고..(2) 바뜨,,하지만 제 스탈이라능...33333
5개 국어 구사 대학에서도 성적이 우수했지만, 스스로 중퇴 했다고 합니다. 집안도 재산이 어마어마 하다고.
항상 우수 혹은 슬퍼보입니다. 전혀 행복한 모습이 아닙니다.
ㄴ 트럼프 이거 변태에 가정 폭력하는 놈 아닐까요? 그러니 지 각시 표정이 맨날 저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