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이 다 그렇습니다. 사람마다 평이 제각각이죠. 또 제품 편차가 꽤 있기 때문에 자기것만 써보고 하는 말이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전자제품의 사용기나 평을 보실때는 이런점 감안하셔야 됩니다. 이런 이유로 개인 사용자가 아닌 전문적인 벤치마킹이나 리뷰어 등이 중요한 것이기도 하구요. 제가 그제품 사용을 못해본 이유로 도움을 드릴 수는 없네요, 아무쪼록 잘 선택하세요.
저는 1년전에 60DW를 140만원 정도 주고 구매를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격보고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ㅜ.ㅜ <br />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우선 브라운관이 일제 모 회사꺼로 알고있는데 화질은 선명하게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32인치 모델에서는 화면 상 좌우 부분이 하 좌우 보다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 보입니다. 뭐.. 생각없이 보면 모르구요.. 사운드 역시 음장을 선택해서 들어보면 TV도 이런 소리가 나는구나 하는
전 동 모델 2년전 212만원에 와싸다 경매로 낙찰 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br />
(눈물이 흑흑흑...) <br />
아주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배달 올때 포장된 거 보면 엄청 놀랍니다..^^ <br />
크기가 장난아니구요. 폭 때문에 혼자서 장식장에 절대 못 올립니다. 무게두 약 80Kg이구요. 폭 때문에 거실장두 앞으로 나와야 합니다. 2년동안 사용했지만 불만 사항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허나 지금은 슬림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