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가 자신들이 믿고 있는 신념이 문제가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지적을 하면
한발 떨어져서 그 신념에 대해 함 더 재고를 해 봐야 할건데
새누리 종자들 지지하는 인간들이나 가면이 벗겨지고 있는 철수를 지지하는 인간들 하고는
도저히 타협을 못하겠습니다.
자신들이 하고 있는 짓이 국가에 특히 우리 미래세대에 얼마나 큰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질
전혀 생각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명박근혜가 9년 동안 입힌 국가적 피해는 돈으로만 환산 해도 몇 백조 입니다.
앞으로 그걸 수정하고 고쳐 나가는 비용도 그만큼 들지 모릅니다.
그 돈들은 또 어디서 메꿔야 할까요.
우리 새끼들한테 까지 전이돼 물려주는 거예요.
저 인간들은 이런 생각 발톱의 때만큼도 생각 안 합니다.
눈에 보이는 지들 통장에서 단돈 10원의 손해가 나면 그때서야 지랄발광을 하지요.
난 저런 미친 인간들 하곤 도저히 타협을 못하겠습니다.
시부가 어제 참을 인이 3개면 살인도 면한다는 멋진 글을 주셨는데
그건 참,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나라 생각은 개뿔도 안 하는 저런 인간들 하고 글로써 생각을 나눈다는 것도
사실 기분 진짜 더럽고요.
그냥 한번씩 돌아버리겠습니다.
여기서 뭐 핏대 세운다고 준포당, 철수당이 망할 것도 아닌데 나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고딩 때가 좋았습니다.
개또라이 같은 것들은 개잡듯이 주패버리면 나불거리던 입 그거 조용해지거든요.
물론 나도 개맞듯이 맞은 적이 있었고요.
이건 정치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도리의 문제입니다.
아까도 밝혔지만 노통이든 문통이든 도리에 어긋난 행동을 한다면 전 그걸로 끝입니다.
사람 따르고 좋아 하는데 뭔 정치 성향이 필요합니까,
잘한 건 잘 한거고 못 한건 못 한건데 이것도 좌, 우를 가지고 판단해야 하나요?
아니잖아요.
노통이 만약 맹바기 같이 쓰잘데기 없는 사익 추구를 위한 사자방 비리 같은 거 했다면
여러분 노통 계속 존경할 수 있겠습니까?
근데 저 새누리, 철수당 지지하는 인간들은 이런 게 손톱의 때만큼도 생각 안 합니다.
난 저것들 사람으로 안 봅니다.
여기에 숨어 있는 그당 지자들 있으면 나한테 당당히 들어와 보이소.
안철수당도 마찬가지고요.
비겁하거로 숨어 있지 말고요.
그리고 치사하게 게릴라 전술 쓰지 맙시다.
할려면 끝장을 보든가 아니면 첨 부터 태클을 걸지 말든가.
그리고 이인근!
사람 약 살살 올리고 치고 빠지고 하니 재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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