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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갈등이야 어느곳이나 있기마련이고 수습하고 정리하는게 수장의 능력이니 지켜보면 될일이죠.

링크기사에서 "응당 가야 할 길을 비정상으로 인식한다면, 끝까지 같이 못 할 분이 있더라도 가겠다”고...이부분을 유승엽이 인용했나본데
강봉희씨가 기사를 옮긴 글중에
-[응당 가야할 길이 비정상이라고 한다면, 같이 못갈놈 버리고 간다.] 이부분은 어디에 있나요?

    그냥 긁어 온 겁니다.

본문에 제가 쓴 글은 막줄 3줄 뿐이예요.

난 바빠서 그런 거 찾을 여유가 없어요.

뭐, 맘 묵고 또 함 해 보자면 할 수도 있는거고..

근데 저번 노회찬 의원에 대한 철수 성님의 그 아주 치사한 짓은 어케 되가나요?

은근슬쩍 넘어가지 말고 그것부터 좀 해명해 봐요!

보는 사람들도 많은데..

뭐 할려면 좀 거국적으로 멋지게 딱 해보입시다.

좀 하다가 불리하면 슬~ 토끼고 하는 그런 거 하지 말고요.

그리 자신이 없습니까?

할려면 남자 답게 딱 목숨이라도 걸고 확실하게 해야지,

그런 거 아니라면 태클 걸지 마소,

함 됐습니까?

난 시간 괜찮은데..

할려면 뽕을 뽑아삐야지,

기사를 옮길려면 똑바로 옮겨야 설득력이 있지 남이 한다고 강봉희씨도 또라이짓을 그대로 옮겨 따라하면 되겠어요?

    얄구진 소리 고만하고 노회찬 의원한테 했던 안철수의 행동에 대해서 얘기해봐요,

민주당내 동교동 퇴물과 내부 총질자들을 깨끗하게 분리수거한 공로는 매우 큽니다.

지금 보면 그때 몇명은 더 델꼬가야 했었는데...

어차피 지방선거 이후 총선까지 완전 휘발되어 사라져갈 당

안씨는 아바타 허물벗고 MB당으로 돌아가면 되지만 민주당 유턴도 못하는 동교동 할배들은 이제 경로당이나 가야죠. 일본처럼 할배들이 정치판에 너무 설치면 나라가 치매 걸립니다.

기사를 옮길려면 똑바로 옮겨야 설득력이 있지 남이 한다고 강봉희씨도 또라이짓을 그대로 옮겨 따라하면 되겠어요?

    아니, 그거는 여기 횐님들이 알아서 판단할거고요.

제 질문에나 답을 해보이소.

뭐 준비된 거 없는가베요.

이글을 올려 또라이짓을 따라한건지 자작한건지 불분명한 글을 쓴건 강봉희씨인데.

아니 그럼 이 게시글 지울께요.

그럼 그 사건에 대해 해명해 볼랍니까?

그럼 잘못 퍼왔다고 사과할께요.

아주 주접이 풍년이구려

아~ 이 사람도 그 농기구 형 비스무리하이 그렇네.

그 자꾸 엉뚱한 소리 하지 말고요.

답답하네.

자신이 그렇게나 믿고 따르는 사람이 거짓말 쟁이라고 동영상이 올라와 있고 그걸 수많은 사람들이 다봤는데

뭐 억울하지도 않습니까?

그래가 뭔 안철수 지지자라고 큰소리 지고 댕깁니까?

큰소리를 쳤는가 안 쳤는가는 안 봐서 모르겠지만..

노회찬 의원한테 한 짓이나 해명해 보라니까요.

말 싸가지 없거로 하지 말고..

귀에다 뭐 가지를 박았나?

말귀를 못 알아 듣네,

야이 이사람아, 질문에 답이나 하라고?

씨잘데기없는 소리하지 말고..

개미들 돈이나 털어묵고 댕기는 놈 지지한다고 욕 보요,

어디 지지할 인간이 없어서 그런 개쓰레기 같은 걸 편들고 있어.

아, 혈압이 살 올라 오네.

이거 완전 미친개이도 아니고 살 돌겄네.

얼굴보고 함 씨부리 봐라.

확 그냥,

빨리 들어와 봐라.

정치글 쓰는게 아이들 장냔쯤으로 인식하고있나보네
정신좀 차리자

이인근 들어와 봐라.

가지가 귀에 들어가요?? ㅋㅋ

    귀 구녕이 마이 크겠죠.

ㅈ대가리도 다 들어가니,

미친 놈 아이가. 이거.

나 질문에 답이나 해라.

먼저 흥분하면 안 되는데 ㅋ

야. 인근이 너 해명할 자신없지?

그럼 죽은 뭐 처럼 찌그러져 있어라.

쪽팔리지도 않나?

응! ~~~~~~

자~ 영상 올렸다.

열심히 보고 담배 이빠이 빨면서 함 궁리해 봐라.

우짜면 빠져나갈 수 있을지,

다른 것도 올려줄까?

느그당은 노회찬 의원을 왜 그냥 놔 두노?

잡아 처넣야 되는 거 아이가?

사실이 아니라면 말이야. 응~~~

이거 이거 또 토낐네,

저래가 뭔 안선생을 보필한다고..

고마, 때리치우고 준포한테나 가라.

난 니하고 이런짓 안 할란다.

들어 오든가 말든가 니 꼴리대로 해라.

그 달고 댕기는 거 지나가는 최시원이 똥개한테나 줘라.

나 같으면 쪽팔려서 그거 달고 밖에 못 돌아 댕긴다.

가늘고 길~게 니 선생처럼 뭣 같이 오래오래 잘 처묵고 살아라.

나는 마, 문통이 만약 느그 선생처럼 저런 추접은 짓을 한다면 지지 바로 접는다.

나는 마, 추접시런 꼬라지 못 본다.

노통도 마찬가지다.

도리에 어긋난 짓하면 난 부모도 꼬라지 못 본다. 마.

알겄나,

니는 추접게 길~~~게 가라.

만나서 눈깔이 다 튀 나오거로 존나게 패버렸으면 좋겠다

횐님들께는 죄송합니다.

사죄의 의미로 와싸다를 떠나겠습니다.

9시 뉴스 할 때까지만요.

    전영철님을 농기구형이라고 비하하는 명칭을 쓰는건 보기 않좋군요.

그냥 전영철님이라고 칭하시면 될 것을...

그리고, 솔직히 강봉희님과 전영철님의 다른점을 모르겠습니다.

쿨럭~~~!!

저는 민주당 보다, 자한당 보다, 국민당이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가 가장 흥미진진해요.
바른정당에는 도무지 관심이 생기지 않고요.
참, 정의당도 있었네요. 노회찬 홀로 이미지 관리 하는 당 같아요.

ㄴㄴ 오늘 9시 뉴스는 안 볼거니까 함 들어 오겠습니다.

기수님이 그리 생각하는 건 뭐 자유입니다.

나도 뭐 완벽한 사람도 아니고 넘들 눈에 못마땅한 게 있으면 지적 받고 하는거지요.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그 진영철님 하고 나하고 다른 게 뭔질 모르겠다고 말씀 하셨는데 같은 점이 어떤거지요?

그냥 한마디 슥 던지고 가버리면 끝입니까?

뭐가 같다는 건지 알려 줘야 내가 생각을 해볼 거 아입니까,

그냥 한마디 슥 던지고 가버리면 끝입니까?

뭐가 같다는 건지 알려 줘야 내가 생각을 해볼 거 아입니까,

    타겟을 한번 정하면 줄기차게 공격~ 공격~ 공격~ 하는 성향이 같습니다.

우 전영철, 좌 강봉희

ㅎ~

과유불급이란 말이 생각나네요..

쳇 케바라의 모노드라마ㅡㅡ;;

    순간 노모드라마로 잘못 읽었습니다.

    정신 좀 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부!

ㄴㄴ 저 인간들이 타겟 꺼리나 됩니까,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좋게 대화를 통해 하나 하나 풀어나가면 됩니까,

그게 가능하다면 어떻게 하는건지 좀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요.

난 정상적인 사람한테 대놓고 쎄리 공격한 적 없습니다.

내가 공격했던 사람들 하고 진영철 그사람이 공격했던 사람들을 지난 글들에서 찾아

함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하고 여기서 갠적으로 싸운 사람들 하고 진영철 그사람이 싸운 사람들을 함 조사해 보면

나와 그사람의 공격성은 좀 다르다는 게 팍 느껴지실 겁니다.

죄없는 착한 사람을 공격하는 거 하고 죄지은 놈 대신 공격해 주는 거 하고 좀 다른 거 아닌가요?

함 찾아 보세요.

글들 그대로 다 남아 있을테니..

그리고 나 좌 아닙니다.

보수 까면 무조건 좝니까,

민주당 까면 우가 되나요?

저 예전에 글 찾아보면 민주당도 마이 깟는데요.

그럼 전 뭐지요?
그런거로 날 엮으려 하지 마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