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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끝나면 파리조차 없을 거니까 당연하겠죠...@&&

    평소..불륜 커플 많이 찾지 않나요?

어이가 없지만 한국인들 그렇죠.... 어쩌면 저도 이곳에서 사니까 그럴수도 있고요.

바뀌지 않아요. 절대로. 아침부터 죄송..;;

평창서 어느 아지매와 눈구경 가실라구

검색하신거에유?

    물어보나마나 극장언냐ㅡㅡ''

안 가면 됩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8&aid=0000226458
먼저 티비좇선이라 죄송하구여

A모텔 관계자
"50만원 정도 이렇게 기준을 잡아요. 303호 (VIP실) 같은 데 주무셔보면 그런 방들은 한 120만원 기준으로 잡아요."
대회 기간에 동계올림픽 관련 시설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권은 무려 526만원에 달합니다.
시중에서 만원 정도인 멀티탭은 80만원. 100메가bps 전용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2400만원을 내야합니다..........
올림픽 개망할 듯...

만 원짜리 멀티탭은 80만 원,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2400만원...ㄷㄷ
4번 쓰고 뽀샤는 개폐회식 주경기장은 하루에 158억꼴이라네요ㅡㅡ
주경기장 뚜껑 없어 관중 저체온증 왔다던데..
아마 개순실이 뚜껑 짓지 말라 했을 듯
국민 혈세 피빨아쳐먹는 모기같은 위정자도 문제지만 그 모기에 휘둘려 부화뇌동하는 궁민도 문제..

달동내 여인숙 같은데도 90만원... 국가 개망신 잔치하는거죠...

빠른 행정 지도가 필요해 보입니다.

안 가면 됩니다.

쫄닥 망해삐거로..

누가 갈까요? 그냥 찜질방에서 자던지...캥핑카 끌고 가는게 더 낫겠네요...평창 올림픽 끝나고 파산 되고 유령도시 될가능성이 큽니다...행정자치부가 없는데 거기서 비싼 가격 치르고 살 사람이 없지요. 그렇다고 겨울 스포츠떄문에 살기도 그렇고 ... 참 하지 말아야 할 올림픽 본보기가 될듯 합니다.

그쪽이 고향인 제가 봐도 이번 올림픽은 폭망일 듯합니다. ㅎㅎ
나중에 그 엄청난 빚은 다 어찌될지...

정태원님 댓글이 농담인 줄 알았는데, 정말 그렇게 비싸다는 건가요, ㄷㄷㄷㄷ
올림픽 열기도 달아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고, 교통도 안좋고, 경기도 침체되어 있는데요.

88 올림픽 때는 안그랬잖아요. 서울에야 워낙 대도시이고 숙박업소도 많이 늘렸고,
정부에서 단속도 강력하게 했겠지만,
이제 시대도 변해서 사람들이 많이 약아졌고, 가난한 동네에서 한탕의 욕심도 있을테고요.

88 올림픽 전 1987년도 겨울에 친구랑 서울구경 갔는데, 세상에나 전봇대에 광고스티커가 없는거예요.
지속적인 계도와 초강력 단속으로 인해 서울시내가 아주 깨끗했던 기억이 납니다.

거기 돈들이 첨 부터 너무 마이 박혀서 그럴 겁니다.

그거 뽑아 묵을려면 뭐 저리 해야겠지요,

그사람들 입장에선..

저런 소리 들을 때 마다 평창 올림픽 뭐 하러 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