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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비. 제가 다 아쉽네요.^^
안경을 맞추러간 언냐는 박카스언냐 전화걸어 텍클 들어간 비타오백언냐 3센찌 끊어줄때까진 끝까지 가겠다능ㅡㅡ;;
허걱.. 콰당..
앞으론 바꿈질의 횟수가 점점 줄어들 게 될 겁니다. 아마 각오하시는 게.. ㅠ.,ㅜ 대신 사모님의 얼굴은 함박꽃으로..
허리끈을 좀더 졸라 매었습니다.ㅠ
그 아즈매가 앙 이뿌거나 아님 자겁을 제대로 몬걸었거나 둘중 하나잉 기라예...@&&
뜨끔
오늘 안경을 맞추고 간 고객 중 한명은 다른 안경점에서 맞추려는 순간 친구 전화 받고 더 알아보다 일진님 안경점에 온 고객입니다.
아하.. 어쩐지 눈치가 수상하더니요.~
내꺼 엘 락을돌려주지않은 탓임돠...
southhorse하듯 허시면 앙대요ㅡㅡ;;
아니? 이 뉀네는 날 못잡아 먹어 난리셔...
젊어서커튼일할때 수원에서주문이왔습니다 도봉에서수원까지갔죠 새아파트였는데 한참카달록보여주고있는데 딩~동하면서 입주민여자친구가 새집사왔다는친구집에방문했는데 옆에서쿡쿡찌르면서 일진님말씀처럼 급하게하지말고 여러군데알아보고하라고 훈수두는바람에 그냥돌아왔던기억이생각나네요 자기가보태줄것도아니면서 옆에서왜그러는지 정말밉더군요 옛말에 싸움은말리고 흥정은붙이라했는데 요즘은 싸움은붙이고 흥정은깨라인가봅니다
실컷 보다가 와이프랑 같이 다시 오겠다는 남자. 이런것 잘보는 친구와 다시 오겠다는 아즈매.. 왜 전문 판매원은 못믿을까요?
ㄴ 이런 사람들은 보통 근거도 없이 자기가 잘 난 사람으로 생각하면서 살아 간다능....
ㄴ친구한테 난 영향력있는 중요한 사람이야.. 이런걸 내세우는 여성이 주로 참견을 많이 하더군요. 근데 이미 사버린 물건을 두고도 어울리지 않는다. 다시 바꿔라 ..이런 주장도 내세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