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진짜 배신은 씨쥐뷔 매표소 언냐를 배신하구 멕아박스 매표소 언냐한테 티켓팅 항것입니다. ㅡㅡㅋ
진짜진짜 큰 배신자는 (4000만 - 일부) 국민들을 배신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구속 되어있는 정호성 전 비서관은 아직도 배신 하지않고 일편단심 주군을 걱정하고 있는지...
진짜 배신자는 503호 미스박 같은디요.
503은 원래 그런 인간같습니다. 다만 일반인이 잘못 평가하고 있었고 알면서 이용한 친박들이 나뿐자들입니다.
배신 많이 하는 인간들이 배신 걱정하죠. 박그네도 그렇고. 모든게 자기 위주고.
원래 끈 떨어지면 그리 되는 건 자연의 이치이거늘.. 하여튼 바보천치 같은 게.. 저 병신 같은 거 한테 표를 준 인간들 보면 참~ 우리집에도 있음. ㅡㅡ;;
안찍는다고 해놓고 찍어준 것이 진짜배신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