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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프로악 d2사용 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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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2 13:0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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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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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프로악 d2사용 했었는데...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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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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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악 써본 소감은 차가운 도회의 여인?
지적이고 요염하여 매력적이지만
포근함이 조금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
결국 나는 목질의 성향이 찐하게 묻어 나는 그런
스피커가 맞는지?
들어 보진 않았지만 하베스..
아니면 탄노이..
근데 덩치가 큰 탄노이 보다는 턴베리가
디자인이 끌립니다.
하이파이적으로는 어떤지 안들어 봐서
모르지만 방 안에 놓인 늘씬한 자태의 턴베리가
아침 햇살에 살짝 노출 되는 모습은
무척이나 고혹적이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죽기전에 갖게 될런지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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